티스토리 뷰

Reports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리노아 봄날의 고양이 2018.12.25 18:41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국내도서
저자 : 신영준,고영성
출판 : 로크미디어 2018.09.13
상세보기


책의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든다. (짝짝짝)

나는 책을 읽을 때 꽤 다양한 자세들이 나온다.

들고 읽을 때가 많은데 팔목에 부담도 안온다. 

이런 사이즈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뼈아대는 살면서 놓치고 있는 성장 요소들을 가볍게 건들인다.

일취월장이 직접적이고 강해서 뼈아대는 넛지 수준으로 느껴질 정도다.

일취월장 먹고 후식으로 뼈아대 마시는 느낌이다.


성장을 주제로 한 에세이 형식이다. 

가볍에 생각할 수 있지만 고민없이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 없다.

적어도 나에겐 작가의 의도가 잘 반영됐다.



"잘하는게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거라 생각한다.

"당신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물으면 뭐라 말할 것인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아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뼈아대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하라고 말한다.

시도는 경험을 남기고 이 경험과 학습 능력을 통해 찾을 가능성 높다고 한다.

나는 더불어 소통으로 피드백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내 장점은 끈기다.

말 그대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나보다 끈기가 많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그릿을 높여봐야겠다.

장점을 갈고 닦아서 나만의 무기로 만들자.



우리는 해야 될 것들에만 집중하는데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 않는 만큼 얻을 수 있다.

"대부분 포기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숨 막혀 한다.

하지만 나는 이루고 싶은 꿈에 초점을 맞춘 것뿐이다. 

그래서 꿈에 관련되지 않은 것은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버릴 수 있었다." - 뼈아대 - 

만약 아직도 망설여지면 꿈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 자가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1년뒤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