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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리노아 봄날의 고양이 2018.12.23 18:03
(로크미디어) 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 8가지 원리
저자 :고영성, 신영준
출판 : 로크미디어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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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가 "일을 잘하기 위한 8가지 원리" 이다.

읽고 나니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8가지 원리"라고 생각된다.


포커스를 명확히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인생 어디에 적용해도 같다는 생각이든다.




일을 잘하기 위한 원리는 결국 "성취"를 위한 것일 것이다.

성취는 곧 즐거움이고 행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든 즐겁게 살기 위해서든 "성취"에 맛을 알아야 한다. 

성취는 운만으로 맛볼 수 있지만 뒷맛이 석연치(본인들은 다 안다. 실력이 아니란것을) 않다. 

원리를 제대로 알고 전략을 만들고 노력해서 얻은 성취가 즐거움이고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취월장은 누구나 성취할 기회를 준다는 면에서 탁월한 책이다.

지난 일년넘게 관련해서 읽어왔던 수십권의 책이 일취월장 한권에 녹아있다. 그것도 한국인 정서에 맞게 말이다.

인용된 글이나 연구 내용을 보면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 도서를 읽고, 이해하고, 글을 써 내려갔는지 느껴진다.




무슨 일이든 임계점이 중요하다.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것은 내것이 되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습관이 된 것이다.

보통의 임계점을 넘는 과정은 외부 요인이 대부분이고 이 과정에서 부정적 동기들이 많이 작용한다.

지금까지 이런 방법들로 임계점을 넘어 왔다면 고통으로 학습된 뇌는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성취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취를 바란다면 임계점을 꼭 넘어서야 한다.

필수조건이다.




내가 겪은 것과 주변 사람들을 지켜본 결과 임계점에 도달하기까지 힘들게 만드는 3가지가 있다.



첫번재, 시작과 변화

새로운 시작과 변화는 힘들다.

어떤 일이 끝나고 다음일을 시작하기 전에 망설여 진다. 누구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꼭 해야되는 것도 망설여지는게 인간이다.

그냥 해라. 잔머리 굴리지 말고



두번째. 습관

소비적 활동 습관을 간과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습관과 공부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또 마음만 먹으면 고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습관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오죽하면 "세 살 버릇 여튼간다." 말이 있을까

임계점을 넘지 못하는 많은 이유중 하나가 소비적 활동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내 경험상 임계점은 빠르게 넘어가는게 좋다. 빠르게 습관을 들이란 뜻이다.

느리게 해보니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고 그러다보면 지쳐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기 힘들다.



세번째. 기록

뇌는 주관적이다. 

인간은 자기가 잘 한 것은 부풀리고 잘못한 것은 축소해서 뇌가 기억한다는 연구가 있다.

기록하지 않으면 정확한 데이터가 없고 정확한 데이터가 없다면 전략은 실패한다.

내 기억은 정확하다고 착각하지 말고 기록하자.




안나 카레니나에 이런말이 있다.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기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일도 삶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잘하는 방법은 비슷하고 못하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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